벌써 2019년 1분기가 지났네요
삼성과 애플에서도 태블릿 신제품 출시가 있었습니다
윈도와 스냅드래곤을 결합시킨 ' 갤럭시 북2 ' 와
아이폰XS급 성능을 달고나온
' 아이패드 에어3 ', ' 아이패드 미니5 '
세 제품의 공통점은 모두 펜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든 노트하듯 메모가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단 애플펜슬은 별도 구매!)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지갑을 열게 할 1분기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1. 외관 디자인
테두리 직선처리로 깔끔함을 강조했으며,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높였다
키보드와 패널 사이는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면부에는 스탠드가 장착되어 각도조절을 할 수 있고,
받침대 바닥에 있는 고무패드로 미끄럼방지도 가능하다
2. 프로세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전작과는 달리,
모바일 프로세서(퀄컴 스냅드래곤 850)와 윈도 10 운영체제가 만나
효율적인 배터리 성능은 물론
오피스 문서 작업용으로도 적합하다
3. 디스플레이
12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AMOLED를 탑재하여
생동감있는 컬러와 어떤 환경에서도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3:2 비율과 2160x1440 해상도로 작업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4. 사운드 & 보안
AKG 기술이 적용된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가 만나
멀티미디어 감상 시 생생한 사운드가 재생된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여 중요 자료를 저장하고
관리할 때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5. 배터리
6,120mAh 대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USB-C타입 케이블을 통해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저젼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1. 외관 디자인
500g 도 채 되지않는 무게와 6.1mm 두께로
한 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프로와는 달리 하단 터치ID 지문인식을 그대로 탑재하였으며
외관상으로는 미니4 제품과 유사하다
2. 프로세서
아이폰XS 모델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여
전작대비 성능은 약 3배, 그래픽은 9배 향상되었다
실시간 머신 러닝기술로 기기 사용패턴을 인식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3. 디스플레이
7.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와 전작과는 달리
트루톤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보다 25% 정도 더 밝아졌다
2048x1536 해상도에 빛 반사는 1.8%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지문과 유분방지 코팅으로 미니 시리즈상 역대급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4. 편의기능
기존 미니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던 애플펜슬 1세대를 지원하며,
터치ID 지문인식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잠금해제 할 수 있다
5. 배터리
동영상, 음악, 웹서핑 등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나, 작업에 따라 편차는 있을 수 있다
1. 외관 디자인
프로 3세대와는 달리 후면 카툭튀가 아닌 플랫한 후면과
3.5mm 이어폰 단자와 라이트닝 커넥터를 그대로 지원한다
2. 프로세서
아이폰XS 모델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 칩과 동일한
보조프로세서 탑재로 전작대비 성능은 70%, 그래픽은 2배 향상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퍼포먼스 비교 시,
약 15~20% 정도 차이밖에 나지않아 게임이나 AR(증강현상)적용 시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3. 디스플레이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로 전작보다(9.7인치형) 더욱 커졌으며,
베젤은 줄어 더욱 시원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와 P3 와이드컬러를 지원하나,
아쉽게도 120Hz의 주사율은 지원하지 않는다
4. 편의기능
애플펜슬 1세대와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하여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터치ID 보안으로 직관적 잠금해제가 가능하다
5. 배터리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나,
아이패드만 계속 사용할 경우 실사용 러닝타임은 5시간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