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연대기' 제작사 "제작환경 개선 노력 중…노조 의혹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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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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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희망연대 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이하 희망연대노조)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가 제기한 '아스달 연대기'의 촬영 현장 위법행위에 대해 반박했다.

     

    10일 오전 희망연대노조와 한빛센터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해외 촬영 연속 151시간 촬영, 턴키계약 관행 여전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스달연대기' 고발 기자회견'를 열었다.

     

    [사진=tvN]

    이 자리에서 희망연대노조와 한빛센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68시간 제작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고 있고, 심지어 주 151시간30분 연속 촬영 등으로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접수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당사는 제작가이드의 본래 취지에 따라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스태프 협의체 구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없어 난항을 겪는 등 가이드 정착 초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주 68시간 제작시간, B팀 운영 등을 준수하며 제작환경 개선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현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미술 분장팀 촬영시간' 등은 산정 기준이 다르며 기타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가 부족해 서로간의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당사는 고용노동부의 요청 등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며 가이드가 전 제작과정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는 한빛센터의 주장에 대해 "당사는 방송스태프노조 및 한빛센터 면담에 적극적으로 임해왔으며, 어제도 일정 논의 중인 상황에 기자회견 소식을 접하게 됐다"고 부인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 문명과 국가의 탄생을 다룬 고대인류사극. 가상의 땅 '아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은 작품이다. 송중기, 장동건, 김옥빈,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하반기 tvN 방송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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