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안타 1볼넷' 최지만, 멀티 출루로 타격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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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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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만에 침묵을 깨뜨렸다.

     

    최지만은 11일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팀이 2-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가운데 시카고 선발투수 레이날도 로페즈와 이날 경기 첫 대결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사진=뉴시스]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로페즈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에서 호쾌한 장타를 뽑아내며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5-0으로 앞선 4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로페즈를 상대로 볼카운트 3-1에서 5구째 148km짜리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를 쳐냈다. 이후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중전 안타 때 홈 플레이트를 밟으면서 득점까지 올렸다.

     

    최지만은 팀이 8-0으로 앞선 5회초 1사 1·2루의 타점 찬스를 맞았지만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바뀐 투수 라이언 버에게 볼카운트 0-2에서 3구째 142km짜리 컷 패스트볼에 대처하지 못하면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팀이 8-0으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멀티 히트를 노렸다. 볼카운트 1-0에서 상대 투수 켈빈 에레라의 2구째 142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내야 수비 시프트에 걸리면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1안타 1볼넷을 추가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종전 2할8푼6리에서 2할8푼2리(39타수 1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템파베이는 선발투수 타일러 글라스노우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홈런 3개 포함 14안타 9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타선의 힘으로 시카고를 9-1로 제압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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