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진영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어서 어렵고, 첫사랑이어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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