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민남편' 최수종X차인표, 국민 사랑꾼 신경전…"지금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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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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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궁민남편' 국민 사랑꾼 배우 최수종과 차인표가 조우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대 최고의 청춘 스타에서 연예계 대표 애처가가 된 차인표와 최수종의 운명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궁민남편' 최수종X차인표 [MBC 방송화면 캡처]
    '궁금한 남편을 소개합니다' 이른바 '궁남소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애처가 최수종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한 마디, 한 마디 주옥같은 사랑꾼 어록을 탄생시키며 범접할 수 없는 애처가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차인표는 아내 신애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궁민남편'의 공식 사랑꾼으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그의 자리를 위협하는 또 다른 강자 최수종의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차인표는 "(과거에 최수종을 향해) 내가 저 사람보다 나은데?"라고 생각했었다며 최수종을 도발했다.

     

    이에 최수종은 "(차인표를) 되게 좋게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지금 이러고 있어?"라며 차인표에게 강력한 한 방을 던졌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아내와 관련된 퀴즈에 도전할 뿐 아니라, 강남역에서 실시간으로 누가 더 사랑꾼인지 투표를 진행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

     

    한편,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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