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필리핀 팔라완 생일파티 당시 성접대 진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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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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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지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덕인 기자

    파티 참석 여성 "지시받지 않은 자발적 성관계"

    [더팩트ㅣ최영규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의 필리핀 팔라완 생일파티 당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14일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다만 이 여성들은 파티에 참석한 남성들과 자발적으로 성관계를 했으며 누구의 지시를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승리 측이 이들 여성의 여행경비를 모두 부담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대가로 성매매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직접적으로 성접대 지시를 내리지 않았지만, 비용을 부담한 건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가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였을 거로 의심하고 있다.

     

    2017년 12월 승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여성은 성관계는 있었지만,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밝혀 성접대 의혹을 부인하면서 경찰은 대가성 의혹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15년 성탄절 무렵 승리가 일본인 사업가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도 확인 중이다.

     

    thefact@tf.co.kr

     



    최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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