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일만의 출전' 이강인, 12분 활약…발렌시아는 레반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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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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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52일만에 경기에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반테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원정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지난 2월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셀틱과의 32강 1차전 이후 첫 출전.

     

    [발렌시아FC 공식 홈페이지]

    발렌시아가 3-1로 리드하던 후반 33분 곤살루 게데스 대신 경기장에 투입된 이강인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슈팅과 패스를 한 차례씩 기록했다.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백태클을 시도하다가 경고도 한 장 받았다.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 2분 미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11분 카를로스 솔레르의 자책골로 리드를 잃었다. 하지만 후반 12분 게데스, 후반 18분 미나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3-1 승리를 굳혔다.

     

    승점 49를 기록한 발렌시아는 리그 6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세비야FC(승점 52)를 맹추격했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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