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WBSC-KBO 합동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2019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는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쿠바, 호주, 캐나다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이 중 상위 2개 팀이 11월 10일(일)부터 17일(일)까지 일본에서 펼쳐지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