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권, 끔찍 과거 밝혀졌다..박진영 '폭주' 김권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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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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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권의 끔찍한 과거가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윤재인(신예은 분)이 의문의 남자(이승준 분)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인은 의문의 남자가 과거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경비원이었던 아버지의 유니폼을 가지고 간 일을 기억해냈다. 의문의 남자는 강성모(김권 분)에게 전화해 "네 여자를 내가 데리고 있다. 죽일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tvN 캡처]

    그때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렸고, 의문의 남자는 윤재인을 욕탕에 묶어놓은 채 수도를 틀고 사라졌다. 이안은 윤재인이 자신에게 남겼을 메세지를 찾아 동네를 훑고 다녔고, 결국 버려진 공장에서 윤재인의 모습을 본다.

     

    이안은 죽을 뻔한 윤재인을 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은지수(다솜 분)는 강성모가 오랫동안 신분을 숨기고 온 어머니를 찾아 섬에 왔지만, 못만났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은지수는 서울로 돌아와 이안과 윤재인에게 공조를 부탁했다.

     

    은지수는 의문의 남자가 오랫동안 강성모 부자를 찾아다녔고, 그들의 관계는 아파트 화재 사건 이전일거라고 말했다. 이안은 "형이 그 놈을 찾아서 죽일 거다"고 과거 강성모가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말했다. 은지수는 "그 전에 우리가 먼저 그 남자를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tvN 캡처]

    이안은 윤재인이 완전히 회복하지도 않은 채 사건 기록에 몰두하자 걱정한다. 윤재인은 이안에게 "너를 많이 좋아한다. 죽을 뻔 했을 때 너에게 이 말을 못한 게 아쉬웠다"고 고백한다. 이안은 그런 윤재인에게 키스했다.

     

    윤재인이 퇴원한 후 이안, 윤재인, 은지수는 과거 강성모가 살았던 장소를 찾아가고, 거기서 버려진 공장을 발견한다. 이안은 공장을 사이코메트리하다가 어린 강성모가 도망가는 모습을 본다.

     

    그 시간 은지수는 홍수연(사강 분)의 전화를 받고, 9년 전 어떤 모자가 9년 동안 지하실에 감금된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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