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렉서스는 16일(현지 시각)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최초의 미니밴 LM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LM은 토요타 알파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중국에 이어 아시아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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