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서,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 주요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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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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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글로벌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가 ‘넥스트 에이서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Predator)의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백팩 등이다.

     

    ‘프레데터 헬리오스(Helios) 700’는 전면부에 하이퍼드리프트(HyperDrift) 슬라이딩 키보드가 탑재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이를 통해 흡입구로 공기가 유입되어 내부에서의 공기 흐름이 증가했다.

     

    9세대 인텔 i9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또는 2070) 그래픽카드, 최대 64GB의 메모리, 킬러 더블샷 프로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3ms 응답속도와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이 탑재된 17인치 144Hz FHD IPS 디스플레이, 5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탑재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700의 흥미로운 특징 중 하나인 하이퍼드리프트 키보드는 듀얼 4세대 에어로블레이드 커스텀 팬과 5개의 히트 파이프 그리고 냉각 솔루션 Vapor Chamber와 에이서 쿨부스트 기술로 구성된 서멀 아키텍처의 일부이다.

     

    하이퍼드리프트 키보드를 밀게 되면 17인치 디스플레이 밑으로 2개의 공기 흡입구가 드러나는데 공기 흡입구를 통해 공기가 유입되면서 노트북 내부에서의 공기 흐름이 증가하게 되어 효율적인 발열관리가 가능하고, 공기 흡입구 사이에 있는 글래스 패널을 통해 제품 내부의 히트 파이프를 볼 수 있다.

     

    또한 하이퍼드리프 키보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며, RGB 백라이트와 안티고스트 기능, 보다 정밀한 매그포스(MagForce) WASD키 등이 탑재됐다.

     

    아울러 블루라이팅으로 돋보이는 정밀 터치패드 아래 쪽에 두 개의 버튼이 탑재돼 사용자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손쉽게 클릭할 수 있다. 

     

    한편 프레데터 노트북 모델 중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된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도 함께 공개했다. 인텔 9세대 i7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고, 최대 32GB DDR4 메모리와 듀얼 PCIe NVMe RAID 0 SSD가 지원된다.

     

    아울러 144Hz 재생률에 3ms 응답속도의 17.3인치 or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프레데터 오리온(Orion) 5000은 인텔 Z390 칩셋이 포함된 9세대 옥타 코어 i9-9900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하이엔드급 데스크톱 PC 제품이다.

     

    또한 쿨러마스터의 액체 냉각 쿨러로 뛰어난 냉각성능을 보장하며, 배기 팬과 탈착식 먼지 필터를 갖춘 밀폐형 전원 공급장치는 데스크톱 내부의 냉각상태를 유지한다. 아울러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RGB 패턴 혹은 게임과 어울리는 RGB 패턴을 선택할 수 있도록 1,670만 개의 컬러를 지원한다.

     

    프레데터 CG437K P는 43인치 LFGD(Large Format Gaming Display) 게이밍 모니터로 4K UDH(3840x2160)에 144Hz 재생률로 웅장하고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영상전자표준위원회(VESA)에서 디스플레이 HDR 1000 표준인증을 획득했고 색영역은 90% DCI-P3를 만족하며, 어탭티브싱크(AdaptiveSync) 기능을 통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HDMI 포트, 타입 C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등을 통해 다양한 기기와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센서를 통해 실내의 광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하는 전력을 줄일 수 있는 편의기능도 탑재됐다.

     

    한편 에이서는 게이밍 가젯과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는데, 그 중 프레데터 M-유틸리티(Utility)는 게이머, 포토그래퍼 등을 위한 백팩으로 17인치 노트북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180도 접이식으로 가방 안에 들어 있는 물건에 접근이 용이해 공항검색대 등을 이용하는데 편리하다.

     

    프레데터 세스터스(Cestus) 300은 픽사트(Pixart) 3335 센서가 탑재되어 빠르고 정확한 반응속도를 보장하는 게이밍 마우스로 7개의 프로그래밍 버튼이 지원되는 16,000 DPI, 1680만개의 RGB 램프 등이 특징이다.

     

    프레데터 아이톤(Aethon) 300은 게이밍 키보드로 내구성이 뛰어난 체리 스위치, 청록색 백라이트, 모든 키에 대해 안티고스팅 지원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프레데터 게일러(Galea) 311은 게이밍 헤드셋으로 에이서 트루하모니 기술이 탑재된 50mm 드라이버를 갖췄고 고무 쿠션이 들어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프레데터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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