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야마하 리시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리시버도 야먀하구요 영화쪽에서는 아직까지는 강세인 추세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야마하 같은 경우는 5.1 자체 회로에서 음을 스트레오로 분리 해주기 때문에 Hi-Fi 에는 권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AV 에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지만 음악쪽에는 가장된 음이 숨어있죠.... 새로 출시된 650 모델 같은 경우는 외관이 달라졌지만 특히 달라진 점이 600 계열이 처음으로 7.1을 채용 했다는 것입니다. 리어 센터가 1개나 2개나 뭐 그린 차이냐 지원해주는 포멧도 없으면ㅁ서.... 이렇게 말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조금 넓은 집에선 1개, 2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아직까지 야마하 리시버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