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 美 시장서 부활...中 레노버 되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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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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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미국 시장에서 모토로라 브랜드 '모토(MOTO)' 시리즈의 인기가 심상찮다. 부진을 겪고 있는 레노버의 스마트폰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장조사업체 CIRP가 발표한 올해 3월 미국 휴대전화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레노버의 모토(MOTO) 휴대전화 판매량 점유율이 10%를 기록해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수년 간 미국 시장에서 기록한 최고 수치다.

     


     

    레노버의 스마트폰이 중국 시장에서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지만 해외에서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미 레노버는 10위 권을 벗어난 상태다.

     


     

    미국에서 최근 급격한 성장세는 주목할 만 하다.

     


     

    2017년 2분기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모토 시리즈의 미국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5%를 밑돌아 6위에 그쳤다. 하지만 1년 여 시간 만에 점유율이 갑절 이상 뛰어 올랐다.

     


     


     

    앞서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ZTE가 정치적 원인으로 하향궤도를 걸은 이래 레노버의 모토 시리즈가 중저가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미국에서 5G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모토의 기회도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이 '모토 Z3'에 5G 모듈을 탑재한 휴대전화를 첫 5G 휴대전화로 삼은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미국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와 남미 등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으 지난해 4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모토 시리즈의 라틴아메리카 시장 점유율은 13%로 3위를 차지했다. 2위인 화웨이가 14%를 차지한 것과 비교해 1%P 차이에 그쳤다.

     


     

    이같은 해외 성장세 덕에 레노버의 모바일 사업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레노버가 최근 발표한 2018~2019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레노버는 5G 스마트폰에 이은 폴더블 스마트폰 등 공격적인 차세대형 제품으로 해외 시장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토 브랜드의 해외 시장에서 '부활' 움직임이 나락으로 떨어지던 레노버의 모바일 사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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