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 vs. 기아차, LPG차 시장서 ‘격돌’..소비자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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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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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르노삼성 SM6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LPG 차량의 일반 판매가 허용된 이후 르노삼성에 이어 기아차도 이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중형세단 K5 LPI와 준대형세단 K7 LPI 등 두개 LPG 차종의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이 지난달 LPG차 SM6 LPe와 SM7 LPe를 공식 출시한 것에 맞대응하는 모양새다.

    [사진] 기아차, K5



     

    기아차는 SK가스, SK에너지와 손잡고 오는 6월 말까지 K5와 K7 LPI 과세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차 구매 시 10만원 할인 혜택, SK LPG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1회 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일반 고객들에게는 생소한 LPG 차량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명에게는 노트북(LG 그램 17 1명), 스마트폰(LG V50 ThinkQ 1명), 던킨도너츠 6개 팩(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 2017 K7



    르노삼성이 출시한 중형 LPG 세단 SM6 2.0 LPe는 SE, LE, RE 등 3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SE 2477만8350원, LE 2681만7075원, RE 2911만7175원 수준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30만~150만원 정도 낮다.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 준대형세단 SM7 2.0 LPe는 2535만3375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 LPG 차인 SM6 LPe와 SM7 LPe의 가장 큰 장점은 ‘도넛 탱크’로 꼽힌다. 이는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한 르노삼성의 특허 기술로, 기존 LPG 차량 대비 40% 이상 개선된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무게 중심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더해진 것도 강점이라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LPG 차량은 가솔린이나 디젤차에 비해 훨씬 친환경적인 차량”이라고 말했다.


     

    [사진] SM7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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