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소담이 22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조이HD]'기생충' 박소담, '다소곳한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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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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