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광수와 닮았다? 기분 좋아"(인터뷰)

    • 매일경제 로고

    • 2019-04-22

    • 조회 : 21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신하균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호흡을 맞춘 이광수를 칭찬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제작 명필름, 조이래빗) 개봉을 앞둔 신하균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이들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극 중 신하균은 머리 좀 쓰는 형, 세하 역을 맡았다. 세하는 동구가 가장 믿고 따르는 형이자 두 사람이 함께 사는 '책임의 집' 대표 브레인이다. '책임의 집' 대장이었던 신부님이 돌아가시고 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끊기자 봉사활동 인증서 발급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비상한 대처 능력으로 동생과 '책임의 집' 식구들을 챙긴다.

     

    [사진=NEW]

    '연기 신(神)'이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하균은 최근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스크린에서 명불허전 높은 존재감을 입증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는 표정, 대사 등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감정의 진폭을 표현해 웃음과 감동을 안긴다.

     

    신하균은 '선배로서 이광수의 연기를 어떻게 봤냐'는 질문에 "감히 평가를 못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광수 씨가 아니면 동구라는 캐릭터가 영화에 그려진 것처럼 안 나왔을 것 같다. 어떤 리뷰에서 '영화를 본 뒤에 기분 좋은 눈물이 나왔다'고 쓰인 걸 봤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광수 씨가 아니었다면 그런 눈물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신하균은 "광수 씨는 나보다 더 연기에 집중하는 것 같더라. 집중력이나 성실함, 캐릭터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하며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한 관객이 광수 씨를 다르게 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광수와 형제처럼 닮았다는 평가에 신하균은 잠시 뜸을 들인 뒤 "기분 좋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오는 5월1일 개봉한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유지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