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칩은 삼성전자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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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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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투자자 대상 자율주행 설명회(Autonomy Day, 오토노미 데이)에서 삼성전자가 완전 자율주행용 컴퓨터 칩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날 설명회에서 완전 자율주행용 컴퓨터 칩 실물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칩은 지난달 20일부터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에 적용됐고, 모델 3는 12일부터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칩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생산된다. 테슬라가 전체적인 디자인과 설계 등을 맡고 삼성전자가 칩을 위탁생산하는 방식이다.

     


     

    피트 배넌 테슬라 자율주행 하드웨어 담당 수석 엔지니어는 "이번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칩은 기존 엔비디아 시스템과 비교해 7배 정도 뛰어난 실행력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컴퓨터 실물 이미지 (사진=테슬라 유튜브 채널 캡처)


     

    스티어링 휠 없는 차량 내부 사진을 공개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테슬라 유튜브 채널 캡처)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와 주문형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협업 내용은 국내 언론과 해외 외신에 자주 소개됐지만 테슬라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이나 계획을 밝힌 바 없다.

     


     

    머스크 CEO는 이후 3년만에 삼성전자가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용 칩을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그는 내년 2분기께 사람의 운전이 거의 요구되지 않는 ‘로보택시’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실천되려면 관계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운영 계획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테슬라는 이날 설명회에서 스티어링 휠이 없는 차량 내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전체적인 실내 디자인은 현재 판매중인 모델 3 또는 내년 판매 예정인 모델 Y와 비슷하다.

     


     

    테슬라는 이후 투자자를 대상으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시연 행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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