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팬톤이 선정한 2019년의 컬러 ‘리빙 코럴(Living Coral)’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밝은 오렌지색에 황금빛이 더해진 ‘리빙 코럴’은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으로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색감에서 생명력이 느껴져 악세서리를 잘 활용하면 패션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ACC & SHOES
▲ 이미지 제공 ? 팔찌: 아가타, 선글라스: 베디베로, 시계: 스와치, 신발: 레페토 |
코랄 아이템을 가장 쉽게 활용하는 방법은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다. 리빙 코랄 컬러를 슈즈나 액세서리와 같은 아이템에 활용하면 특별한 스타일링 기술없이도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가 되는 리빙 코랄 액세서리로 생기 넘치는 룩을 코디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