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콤, 속눈썹 케어까지 가능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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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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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기존 제니피끄 아이 세럼에 새로운 성분을 더해 다양한 눈가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과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360º아이 마스크’를 함께 출시한다.

     

    기존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 세럼은 출시 후 눈가 주변에 360° 광채를 만들어 내는 펄 어플리케이터 적용으로 랑콤의 아이 케어 부문에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은 이에 3가지 새로운 성분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트, 구연산 성분을 더해 모든 여성들의 눈가 고민인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붓기 등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노화가 진행된 눈가 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더욱 정확하고 유연해진 어플리케이터는 세럼의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서지컬 소재로 눈가를 시원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360°로 부드럽게 돌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엘리스토머 연결 부위는 쿠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어 매일 아침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한 마사지로 눈가 붓기 완화를 위한 관리를 할 수 있다.

     

    랑콤은 아시아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이번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자가평가를 진행한 결과, 94%의 여성들이 눈매가 탄력 있어 보인다, 98%의 여성들은 눈가의 미세한 주름이 완화되어 보인다, 100%의 여성들이 눈가 피부가 맑아진 것 같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시되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360º 아이 마스크’는 새로워진 세럼 1병의 영양을 단 한 장의 마스크에 그대로 담았다. 360º로 눈가 전체를 감싸주는 하이드로겔 멜팅 소재의 마스크가 주요성분의 흡수를 도와줘, 단 20분 사용으로 눈에 띄게 맑고 어려 보이는 눈가 피부를 완성해준다.

     

     

       
     
    랑콤 관계자는 “연약한 눈가 피부는 잦은 아이메이크업과 스트레스 등 각종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 되기 때문에 노화에 취약하다”며 “바쁜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눈가 피부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으로 눈가 주름부터 속눈썹까지 한번에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과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360º 아이 마스크’는 오는 26일부터 롯데백화점과 롯데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다가오는 5월부터는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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