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S클래스를 품은 미니밴 V클래스 부분변경..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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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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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2019년형 V-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출처 메르세데스)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의 미니밴 V클래스가 5년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아노를 대체하는 새로운 미니밴 V클래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후 폭스바겐의 멀티밴과 유럽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미니밴 시장의 부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폭스바겐 2020 멀티밴



    하지만, 5년의 시간동안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경쟁 모델들에 점차 밀리는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벤츠는 5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다시한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인만큼 디자인에서 큰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면의 범퍼는 보다 큰 공기흡입구를 가진 설계를 통해 신선한 이미지를 전해준다. 최대 19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한 휠과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해 2열에 탑승하는 승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미니밴의 특성상 AMG버전의 출시는 이뤄지지 않는다. 다만, AMG Line을 통해 보다 스포티한 외관으로 꾸밀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진] 2019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인테리어도 페이스리프트 버전에 맞게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송풍구의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실내의 소재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다만 이번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기대했던 벤츠의 최신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인 MBUX가 적용되지 않은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2리터 디젤엔진에서 최신 2.0리터 디젤엔진으로 변경된다. 최대 240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엔진은 9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힘을 전달한다. 이 밖에 최신 배기가스 규정인 Euro 6d-TEMP를 충족시킨다.

    [사진] 2019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벤츠는 플래그십 S클래스의 준하는 장거리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새로운 댐퍼시스템을 적용, 뛰어난 승차감과 민첩성까지 두루 갖췄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최신 반자율주행시스템 및 비상 제동시스템, 교통표지 감지 시스템, 리어뷰 카메라, 주차보조 시스템 등 사용자의 편의성에도 빠짐없는 구성을 갖춰 최신 미니밴으로서 경쟁력을 키웠다.


     

    [사진] 2019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유럽 미니밴 시장의 강자 폭스바겐의 멀티밴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벤츠는 새로운 V클래스로 다시 한번 미니밴시장의 선두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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