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최신 테그라 칩셋 사용한 쉴드 태블릿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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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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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IDIA)가 신형 쉴드 태블릿을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The Verge에 따르면 XDA Developers가 엔비디아의 쉴드 익스피리언스(Shield Experience) 소프트웨어에서 2-in-1 하이브리드 장치로 추정되는 새로운 장치 코드를 발견했다고 한다.

     

    코드네임 '미스틱(Mistique)'으로 불리는 이 장치는 구글 픽셀 슬레이트처럼 탈착 가능한 키보드를 통해 데스크탑, 태블릿,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3번째 모드로 전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알려진 쉴드 미스틱 기기 하드웨어 스펙은 3000x2000 해상도를 지원하는 13.5인치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차량 및 인공지능 컴퓨팅을 위한 최신 테그라 자비어(Tegra Xavier)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칩셋은 배터리로 구동하는 태블릿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저전력 모드로 실행될 수 있다고 한다.

     

    13.5인치 화면은 기존 8인치 쉴드 태블릿보다 훨씬 크지만 애플 아이패드 프로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구글 픽셀 플레이트처럼 노트북 용도로도 활용 가능한 2-in-1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데 유리하다.

     

    특히 해당 기기가 기존 쉴드 플랫폼의 게이밍 기능을 계승한다면, 3가지 모드 가운데 알려지지 않은 나머지 하나는 키보드 대신 전용 게임 컨트롤러나 도킹 시스템에 연결 가능한 '게임 모드'로 추측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2015년 출시한 쉴드 K1을 끝으로 쉴드 모바일 기기 출시를 중단했으며, 다음 해 출시할 계획이었던 개량형 쉴드 포터블 개발도 취소됐다.

     

    그러나 초고속 초지연 특징을 가진 5G 이동통신이 시작되고 주요 게임 플랫폼 업체들이 서버에서 성능 처리를 담당하는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에 진출했던 엔비디아가 다시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 AMD 커스텀 프로세서를 사용한 소니 PS5와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Xbox가 빠르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데, 경쟁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는 쉴드 태블릿에 들어간 엔비디아 테그라 커스텀 버전이 들어가 엔비디아가 신형 칩셋을 개발해야 고성능 또는 후속 버전을 만들 수 있다. 

     

     

     


    이수원 수석기자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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