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도 업무도 OK… 다재다능 ‘하이브리드’ 게이밍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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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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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PC 주변기기와 노트북 시장에서 ‘게임용’과 ‘일반용’ 제품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제 사무실에서도 게이밍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업무용 노트북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게이밍 기어 설계의 근본적인 변화에서부터 비롯됐다. 과거 게이밍 전용 IT 디바이스는 일반적으로 소화하기 힘든 개성 강한 디자인과 큰 부피, 무거운 무게 등으로 사무용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제한적이었고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근래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콤팩트한 외형과 실용적인 디자인까지 갖추면서 일반인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

     

    특히, 게이밍 기어는 일반적인 사무용 IT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해 업무 퍼포먼스를 높이고 싶은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으로 업무 능률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이밍 기어를 소개한다.

     

    ■ 기계식 키보드의 편견 없앤 ‘로지텍 G512 리니어 기계식 키보드’
    흔히 보이는 청축 키보드는 타이핑 시 소리가 크고 키압이 높아 장시간 타이핑이 많은 직장인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았다. 최근에는 직장에서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빠른 입력과 부드러운 타건감이 장점인 기계식 키보드로 평소 즐기는 게임은 물론, 눈 앞에 펼쳐진 방대한 문서 작업 또한 완벽히 수행해보자.

     

     

       
    ▲ 로지텍 G512 리니어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리니어 기계식 키보드’는 로지텍 기계식 키보드 고유의 축인 로머 G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작은 힘만으로도 확실한 키 입력이 가능하다. 로머 G 기계식 스위치는 1.5mm의 짧은 구동 거리(스트로크), 45g의 키 압력으로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해 최대 25% 더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청축 기계식 키보드보다 조용한 타건 소리를 내며 빠르고 연속적인 키 입력에 적합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다.

     

    또한, 브러시 처리된 항공기용 5052 알루미늄 소재의 탑케이스를 채택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췄다. 여기에 다양한 USB 2.0 장치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는 USB 패스스루(USB Passthrough) 포트로 데이터 전송과 IT 기기 충전 등이 가능하여 사무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한 화려함도 놓치지 않았다. 키보드에 탑재된 로지텍 고유의 기술인 'LIGHTSYNC'로 게임 플레이 시 키보드의 RGB 조명과 게임 내 사운드를 동기화, 사운드에 맞춰 작동하는 조명 및 애니메이션 효과를 제공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RGB 기능은 전용 소프트웨어인 ‘Logitech G hub’를 통해 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로지텍 G512 기계식 키보드의 기계식 스위치 옵션으로, 부드러운 타건감을 제공하는 ‘로머 G 리니어’ 외 즉각적인 작동 피드백을 중시하는 게이머를 위한 ‘로머 G 택타일’이 있다. 또한, 로머 G 스위치 외에도 클래식한 환경을 선호하는 게이머를 겨냥한 ‘GX 블루’ 기계식 스위치도 존재한다

     

    ■ 게임 몰입감은 2배! 일할 땐 2개의 화면으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CRG9’
    대부분의 사무용 모니터는 주사율이 낮아 게임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다. 하나의 모니터로 게임과 업무를 다잡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고주사율의 화면으로 게임 몰입감을 높이고, 일할 땐 2대 기기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모니터를 소개한다.

     

     

       
     
    ‘CRG9’는 듀얼 QHD 해상도가 적용된 49형 QLED 게이밍 모니터이다. 1800R의 곡률을 갖춘 커브드 패널로 고화질 콘텐츠를 볼 때 몰입감이 뛰어나다. 화면 비율도 32대 9로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120㎐의 고주사율로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다.

     

    AMD 프리싱크 2 기술을 지원해 스티터링이나 테어링 현상을 최소화했다. 게임에 맞는 색상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게임 컬러 모드'와 1인칭 슈팅 게임을 할 때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 기능' 등은 게임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PBP(Picture-by-Picture) 기능으로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동시에 사용할 때 2대의 기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하나의 화면에서 양쪽으로 나눠 보여주는 작업도 가능하여, 다양한 기기로 다중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선택지이다.

     

    ■ 게임도 OK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도 OK ‘델 에일리언웨어 m15’
    게임용 노트북은 어떤 소프트웨어든 거뜬히 구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지만 큰 크기와 무거운 무게 때문에 휴대성이 좋지 않아 사무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휴대성을 챙긴 게이밍 노트북으로 업무에 필요한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마음껏 사용해 보자.

     

     

       
     
    마그네슘 합금 등 가볍고 견고한 고급 소재로 제작된 ‘델 에일리언웨어 m15’는 15.6인치 디스플레이, 두께 17.9mm, 무게 2.16kg으로 얇은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갖췄다.

     

    또한, 6개 코어가 장착되는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Max-Q 디자인 기술을 적용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및 1060 그래픽카드, 최대 32GB의 2666Mhz DDR4 메모리를 장착해 게임은 물론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에도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베젤을 최소화한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풀HD 해상도 또는, 60Hz 주사율의 UHD 해상도를 지원해 몰입도 높은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50% 더 얇은 팬 블레이드와 CPU 증기 챔버를 장착한 냉각기술 에일리언웨어 크라이오-테크를 적용해 CPU 사용량이 높은 소프트웨어도 성능 저하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90Whr 배터리 옵션을 장착하면 최대 13시간 동안 어댑터 없이 작동시킬 수 있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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