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환, 다이어트 돌입 1주만에 5kg 감량…104kg 비만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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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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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 1주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유재환은 26일 다이어트 전문 업체 쥬비스를 통해10여 가지가 넘는 질병을 앓고 있으며 방치하면 죽을 것 같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31세의 유재환은 얼마 전 TV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잘못된 식습관을 보여줬다. 현재 통풍, 무릎 통증,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높은 간수치, 공황장애, 우울증, 고지혈증, 허리디스크, 코골이, 두통, 탈모 등 비만으로 생긴 복합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쥬비스]

    유재환은 "밤새 작곡을 하고, 방송 스케줄에 맞춰야 하는 가수 겸 작곡가의 직업 특성상 규칙적으로 잠을 자고 먹을 수 없었다. 더욱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야식을 자주 먹었고, 1년에 10kg씩 점점 살이 찌더니 104kg까지 체중이 불어 질병이 더 심각해져 갔다"라며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한 고충도 이야기했다.

     

    늘어난 체중과 질병들은 점점 일상 생활과 방송 활동까지 힘들게 만들었다. 몸이 무거워지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곤란하며 공황 장애까지 의심하게 됐다고.

     

    더불어 아들이 살이 찌면 유전적 당뇨가 오지 않을까 늘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다이어트해 비만과 건강 문제까지 해결하고 싶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하지만 다양한 질병을 가진 상태에서 그가 선택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많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쥬비스]

    특히 유재환을 힘들게 한 건 허리디스크와 통풍이었다. 무릎과 허리 통증이 심해 운동은 거의 할 수 없었다. 더불어 바람만 스쳐도 온 몸이 쓸리는 것 같은 고통스러운 통풍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슬리퍼를 신어야 했기에 이 상태에서 운동은 상상도 못했다.

     

    체중 증가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심해졌고, 매일 공황장애 약을 먹는 상황에서 다이어트 약까지 먹을 수 없었다. 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폭식을 하는 것도 문제였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시키는 약은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고른 영양소의 건강한 식단으로 세끼 밥 먹으며 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1주 만에 5kg 감량에 성공,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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