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내년에 애플 아이폰 5G 모뎀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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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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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이 내년부터 애플에 아이폰용 5G 모뎀 칩셋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24일, 시장 분석가인 밍치궈의 말을 인용해 퀄컴과 삼성이 2020년 아이폰에 들어가는 5G 모뎀 칩셋 공급을 나눠서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애플이 퀄컴과 삼성간에 칩셋 공급을 경쟁시킴으로써 더 나은 조건을 선택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또한 위 이야기는 올 하반기에 공개되는 아이폰에 5G 통신 기능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내용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얼핏보면 애플이 라이벌인 삼성에게 5G 칩셋을 공급받는 것이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애플은 기존에도 삼성의 메모리를 공급받거나 아이폰X용 OLED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해 삼성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게다가 애플의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물량 제조 능력이 뒷받침 되야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이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는 삼성을 포함해 손에 꼽을 정도다.

     

    때문에 애플이 내년부터 삼성에게 5G 칩셋을 공급받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삼성은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 모델을 한국에서 4월 5일에 출시했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5월 16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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