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국토부 자율차 지도 구축 참여..미래車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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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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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쌍용자동차가 국토교통부와 민간 부문이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정밀도로지도 공동구축체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2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정밀도로지도 공동 구축 및 갱신체계 구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6년부터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전기차 개발을 위한 자체 비전을 밝혀왔다. 다른 완성차 업체보다 약 2년 정도 느리지만 IT 기업들과 연합체를 구성해 안전하고 똑똑한 미래형 차량을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쌍용차는 2016년 커넥티드카 사업 협력을 위해 인도 테크 마힌드라, LG유플러스와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연구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쌍용차가 2019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코란도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카플레이용 T맵을 계기반 클러스터에 띄울 수 있는 신형 코란도 (사진=지디넷코리아)


     


     

    쌍용차는 지난 2017년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도로시스템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했다. 또 지난해에는 고정밀지도(HD Map) 개발을 위해 지난해 SK텔레콤(SKT) 및 글로벌 지도 서비스 회사인 Here(히어)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업계에서는 쌍용차의 이같은 시도가 향후 미래형 차량 개발을 위한 연합체 구성을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 이들의 연합이 굳건해진다면 2020년 이후 출시되는 전기차에 우선적으로 최신형 커넥티드 기술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쌍용차 미래형 차량 성공 관건은 차별화다.

     


     

    현대기아차는 이미 카카오와 바이두 등과 협력해 양산차량에 대화형 음성비서 서비스를 적용시켰다. 한국닛산은 네이버, LG유플러스, 팅크웨어 등과 손잡고 전기차를 위한 자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구축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정밀도로지도 공동구축체계 사업 참여를 통해 정밀도로지도에 대한 최신 정보와 데이터 확보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자율주행차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차는 물론 전기차와 커넥티드카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춰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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