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성, 5월 14일 입대 예정..."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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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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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성이 오는 5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동률 기자

    윤지성, 워너원→솔로→입대..."아쉬운 마음"

    [더팩트|김희주 기자] 가수 윤지성이 현역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윤지성은 오늘(25일) 0시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밥알(윤지성 팬덤 명)들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카페에 글을 남겨요"라며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지성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합니다. 걱정하지 마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고마워요. 항상"이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윤지성은 1년 6개월간의 워너원 활동이 종료되고 지난 2월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Aside)'에 이어 25일에는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발매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스페셜 팬미팅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아래는 윤지성이 팬카페에 남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윤지성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카페에 글을 남겨요.

     

    저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됐습니다. 놀란 밥알도 있을 테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밥알도 있을 거 같아요. 제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해요.

     

    그래도 나는 우리 밥알들 걱정 안 해요.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밥알들은 단단하고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난 걱정 없어요.

     

    밥알들도 나 걱정하지 마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 아직 볼 날 많이 있으니까. 남은 이야기는 우리 팬미팅에서 더 하기로 해요. 앨범 발매 전에 이런얘기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항상 고마워요.

     

    heejoo32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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