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CEO "애플·퀄컴 합의 직후 5G 모뎀칩 포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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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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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인텔이 오는 2021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던 스마트폰용 5G 모뎀칩 개발을 백지화한 가장 큰 이유가 드러났다.

     


     

    인텔 밥 스완 CEO가 애플과 퀄컴의 합의가 성립된 직후 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플과 퀄컴은 지난 17일 법정 밖 화해를 통해 모뎀 칩 로열티 분쟁을 마무리하고 6년 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몇 시간 뒤 인텔은 스마트폰용 5G 모뎀칩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인텔 본사. (사진=인텔)

     

    그러나 애플과 퀄컴의 합의가 먼저인지, 인텔의 5G 모뎀칩 사업 포기가 먼저였는지는 그동안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25일(미국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밥 스완 CEO는 "애플과 퀄컴의 합의 발표를 접하고 스마트폰용 5G 모뎀칩 사업의 수익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인텔 5G 모뎀칩의 가장 유력했던 고객사가 퀄컴 칩으로 돌아서면서 사업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졌고, 이는 결국 스마트폰용 5G 모뎀칩 개발 중단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그러나 인텔은 올해 출시될 아이폰에는 여전히 LTE 모뎀칩을 공급할 전망이다. 또 스마트폰을 제외한 통신장비나 기지국에 쓰이는 5G 모뎀칩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제온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장비도 생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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