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연승' 장정석 감독 "김동준이 역전의 발판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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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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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2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이겼다.

     

    2회초 두산에게 5점을 내주며 0-5로 끌려갔지만 2회말 2점을 만회한 뒤 3회말 5점을 뽑아내며 7-5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4회말 박병호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선발투수 최원태가 1.1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이며 조기강판 됐지만 뒤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김동준이 3.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상황에서 올라온 김동준이 위기를 잘 넘기고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역전에 발판을 놔줬다"며 "타선에서는 중심 타선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 감독은 또 "특히 박병호가 4회말 2점 홈런을 쳐주면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척=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고척=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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