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3' 이진욱 "완성될 도강우 이야기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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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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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진욱이 '보이스3'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렘을 전했다.

     

    25일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 키이스트) 제작진은 이진욱의 스틸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이스3'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극 중 이진욱은 지난 시즌에 이어 골든타임팀 출동팀장 도강우 역을 맡았다.

     

    [사진=OCN]

    이진욱은 "시청자분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끝내 악을 처벌하는 통쾌함,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골든타임팀은 여전하다"고 운을 뗐다.

     

    엄청난 폭발 사고 이후 도강우에게는 변화가 생긴다. 사고 직전 검거한 혐오 사이버 범죄 집단 '닥터 파브르'의 운영자 방제수(권율 분)는 도강우의 과거를 상기시켜 그의 어두운 본능을 깨어나게 한다. 그가 '닥터 파브르'의 배후를 쫓게 되는 이유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이진욱은 "지난 시즌에서 골든타임팀에 합류한 후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기 어려웠던 도강우가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사람다움에 대해 배워갔다면 '보이스3'에선 그 사람다움과 내적 본능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끝까지 옳은 일을 하려는 집념이 도강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사형당한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강박으로 내적 갈등이 심했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일본에서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도강우. 그렇다면 지난 시즌 최대 미스터리였던 그의 과거가 '보이스3'를 통해 모두 밝혀질까. "도강우가 어떤 사람일지 나 역시 기대되고 마침내 완성될 도강우의 이야기에 설렌다"는 이진욱은 '보이스3'의 관전 포인트 역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통쾌하다. 무엇보다 도강우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꼽았다.

     

    도강우는 골든타임팀을 이끄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와 공조 수사를 펼친다. "처음부터 연기 호흡이 무척 좋았다"는 이진욱은 "이하나는 '보이스'의 절대 선(善)을 표현하는데 최고의 배우가 아닐까"라며 찬사도 잊지 않았다. 다시 뭉친 골든타임팀원들에 대해서도 "서로의 빈틈을 말하지 않고도 채울 수 있는 사이"라며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보이스3'는 '뷰티 인사이드'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마진원 작가는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을 맡는다. 오는 5월11일 밤 10시20분 첫 방송.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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