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에서 1석 3조 ‘시크 안전벨트 인형’을 새롭게 론칭했다.
시크 안전벨트 인형은 ▲차 안에서 편안한 잠을 선사해주는 '차량용 낮잠베개' ▲아이 체형에 맞춰 안전벨트 각도를 알맞게 맞춰주는 '안전인형'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켜주는 '애착인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크 안전벨트 인형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쿠션감을 자랑한다. 그래서 차 안에서 고개가 꺾인 채 불편하게 잠을 청하던 아이들의 베개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형 뒷면에는 벨크로가 부착돼있어 안전벨트를 인형에 끼워서 사용하면 차량용 안전벨트 인형이 된다. 차량용 안전벨트의 경우 성인 체형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주니어카시트를 하더라도 키가 작은 아이들은 안전벨트가 목과 턱을 지나는 경우가 많다. 시크 안전벨트 인형은 벨트 높이를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가슴으로 낮춰주어 사고 발생 시 목에 오는 충격을 방지한다.
시크 안전벨트 인형은 애착인형으로써도 손색없는 면모를 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 캐릭터로 만들어져 친근감을 더한다. 특히 큰 귀와 튀어나온 코끼리 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착 포인트다. 감촉도 부드러워 안았을 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
한편,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시크 안전벨트 인형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간 ‘나를 맞춰봐 Event’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나오는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시크 안전벨트 인형을 5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시크 부스에서도 시크 안전벨트 인형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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