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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분기 영업손실 278억원..매출은 역대 최대

    • 매일경제 로고

    • 2019-04-29

    • 조회 : 18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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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쌍용자동차가 지난 1분기에 창사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에 ▲판매 3만4천851대 ▲매출 9천332억원 ▲영업손실 278억원 ▲당기순손실 261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

     


     

    1분기 판매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15.4% 증가했다. 영업손실도 전년 동기(313억원 손실) 다소 감소한 실적이다.

     


     

    1분기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 칸, 신형 코란도 등 신차 두 차종이 출시되면서 내수판매가 지난 2003년 1분기(3만9천84대) 이후 16년 만에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2.4%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2019 서울모터쇼에 전시된 쌍용차 코란도 (사진=지디넷코리아)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지디넷코리아)


     


     

    매출 또한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등 렉스턴 브랜드의 호조세로 판매 비중이 50.8%로 확대돼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이는 쌍용차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매출 기록이다.

     


     

    이에 따라 손익실적도 신제품 및 기술 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 비용 증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손실은 개선추세를 나타냈다.

     


     

    현재 렉스턴 스포츠 칸에 이어 코란도의 글로벌 론칭을 시작하고 있는 쌍용차는 신규 라인업을 통한 시장 확대 및 신흥 시장 공략 강화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경영실적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 1분기 신차출시를 통해 창사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다소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신규 라인업을 통해 잠재력 큰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판매확대와 함께 수익성 역시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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