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보스턴에 한 점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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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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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최지만(28, 탬파베이 레이스)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에 있는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뛰지 않았다.

     

    미국 매체는 당초 "최지만이 28일 보스턴과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잔망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당일 보스턴이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우자 좌타자 최지만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우타자인 토미 팜이 최지만을 대신해 지명타자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역시 우타자인 얀디 디아즈가 1루수 겸 1번타자로 나왔다.

     

    [사진=뉴시스]

    최지만은 지난 22일부터 당일 경기까지 일주일 동안 경기에 뛰지 않았다. 그는 21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올 시즌 개막 후 첫 3루타를 치고 난 뒤 종아리 통증을 느껴 6회 교체됐다.

     

    최지만은 이후 개인 사유로 24일 제한선수로 분류됐다. 제한선수에서 풀려 경기 출전이 가능하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타율 2할8푼6리(63타수 18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보스턴에 2-1로 이겼다. 디이스가 1회초 프라이스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시즌 7호)을 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4회초에는 마이크 주니노가 적시타를 쳐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끌려가던 보스턴은 8회말 무키 베츠가 솔로 홈런(시즌 5호)을 쳐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선발투수 찰리 모턴이 보스턴 터선을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마무리 에밀리오 파간은 구원에 성공해 시즌 3세이브째를 기록했다. 프라이스는 6이닝 4피안타 2실점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2패째(1승)를 당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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