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TT·A5·Q7 등 신차 7종 인증 통과..디젤차는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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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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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우디, 뉴 A5 쿠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우디가 최근 총 7개 차종에 대한 환경부의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판매 재개가 본격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29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아우디는 이달 S3, A6 40 TFSI, TT 45 TFSI의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아우디폭스바겐, 신차 인증 현황 (제공: 환경부)



     

    이로써 아우디가 올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취득한 차량은 총 7종으로 늘어났다. 아우디는 지난 달 A3 40 TFSI, Q7 45 TFSI를 시작으로, A5 쿠페, 카브리올레, 스포트백 45 TFSI의 인증 절차를 마친 바 있다.



    해당 차량들은 모두 2.0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된 가솔린 라인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그간 아우디의 주력 라인업이 디젤차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국내 시장에서의 주력 판매 차종을 가솔린으로 밀겠다는 뜻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사진] 아우디, 2019년형 TT 페이스리프트



    반면, 아우디는 이에 대해 선을 긋는 모양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주요 차종에 대한 인증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가솔린 라인업만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인증 작업은 절차 및 현지 생산 일정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증 절차가 완료됐지만, 신차 출시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우디폭스바겐은 지난 해 발표한 사업 전략을 통해, ‘선 인증 후 생산’ 방식을 도입하고, PDI 센터에 입고된 차량들을 무작위로 추출해 인증 항목을 검증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S3 페이스리프트



    당시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 사장은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준법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는 중장기적 관점에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회사에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은 지난 해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3년간 40여종의 신차 출시를 공언한 상태다. 이 중 25%는 친환경차로 구성되는데, 업계는 아우디폭스바겐이 선보일 첫 신차가 순수전기차 e-트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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