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도 상업용 로봇택시 시작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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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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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이 로봇 택시 서비스 시장까지 머지않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스타트업 위라이드가 오는 7월 중국에서 최초로 상업용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라이드는 지난해부터 광저우자동차그룹(GAG) 등의 협력사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50대를 활용해 중국 전역에서 로봇택시 서비스 테스트를 해왔다.

     

    이 회사는 로봇 택시를 올 연말까지 100대로 늘리고 내년에 이를 5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라이드는 이를 통해 미국시장을 주도중인 웨이모나 우버, 리프트 등과 전면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위라이드가 오는 7월 중국에서 상업용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처=위라이드]

    스타트업 위라이드는 뒷배경이 화려하다. 홍콩의 인공지능(AI) 유니콘 업체인 센스타임과 르노닛산미쯔비시연합의 벤처펀드 자금을 지원받은 위라이드는 닛산 전기차 리프를 채용해 로봇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은 웨이모를 시작으로 리프트, 우버 등이 로봇택시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이 업체들은 긴 테스트 기간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무기삼아 로봇택시 서비스에서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위라이드도 미국 실리콘밸리에 회사가 위치했으나 그린카 육성책으로 로봇택시 사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적극 추진되어 지난 2017년 중국으로 회사를 옮겼다. 위라이드는 중국으로 회사를 이전한 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10분의 1 비용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웨이모와 격차를 크게 좁힐 수 있었다.

     

    위라이드는 바이두와 구글 등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했던 핵심 인력들이 나와 1년전에 설립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레벨4 등급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영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자율주행차 선두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안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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