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판매량 7800만대…2Q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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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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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이 7천800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는 이보다 더 증가할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7천800만대, 태블릿 판매량은 500만대로 2분기에는 이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라며 "휴대폰 내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대로 평균판매가격(ASP)은 240달러대 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ASP는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휴대폰 내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8천600만대)과 비교하면 800만대 가량 줄어들었다. 지난해 4분기 휴대폰 판매량(7천800만대)과는 동일한 수준이다. 1분기 태블릿 판매량은 전 분기와 비교해 200만대 가량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부문은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천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3조7천700억원)과 비교해 39.8% 감소했지만, 전 분기(1조5천100억원)보다 50%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에 대해 플래그십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지만 신제품 고사양화 트렌드, 마케팅 비용, 스마트폰 라인업 교체 등 영향으로 수익 개선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갤럭시S10에 더해 갤럭시A 신제품 출시가 확대되며, 갤럭시S10 5G와 갤럭시 폴드가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분기 갤럭시S10 3종과 새 갤럭시A 시리즈가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필수 기능으로 전작 대비 훌륭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라며 "2분기에도 갤럭시S10과 갤럭시A, 5G와 폴더블 신기술 확대를 통해 전체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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