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에 알파고가? 점점 강해지는 인공지능 로봇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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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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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개발 스튜디오 쿠키런이 개발하는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인공지능 복제로봇 군단과의 대결을 메인으로 한 이벤트 모드 '알파런! 사이보그의 폭주(이하 알파런)'를 선보인다.

    이번 모드에서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최초로 로봇 캐릭터와의 승부가 펼쳐진다. 인공지능 복제로봇 '이온맛 쿠키로봇', '사이보그맛 쿠키'와 경기를 벌이며 오는 5월 29일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알파런'에는 머신러닝 기술이 도입됐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플레이를 익힌 인공지능 캐릭터와 경쟁하는 것이다. '이온맛 쿠키로봇'와 '사이보그맛 쿠키'는 알로에맛 쿠키 연구소에서 개발된 학습능력을 갖춘 로봇으로, 스스로를 강력하게 진화시킨 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로봇 캐릭터들은 학습을 통해 점점 더 플레이 실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유저가 높은 점수를 획득할수록 로봇도 함께 강해지기에 점점 난이도가 올라간다.

    '알파런'을 통해 로봇과 실력을 겨루고 승리 보상으로 주어지는 메모리칩을 모아, 로봇들을 복원시키는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미션을 달성하면 '알파런'에서만 획득 가능한 젤리 스킨, 신규 캐릭터 '이온맛 쿠키로봇', 펫 '곰돌이온' 등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다른 유저와 팀을 이뤄 복제로봇 군단에 대응하는 3 대 3 매치도 즐겨볼 수 있다.

    '알파런'에 등장하는 신규 캐릭터 '이온맛 쿠키로봇'은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이온 원료를 모으면 더 빨리 달리고 비행까지 할 수 있다. 펫 '곰돌이온'은 이온방울과 함께 체력을 채워주며 보물 '마이크로 이온 칩'은 코인을 사용해 젤리 점수를 높이는 이온 칩 젤리를 생성한다.

    '이온맛 쿠키로봇'과 펫 '곰돌이온'은 떼탈출 플레이에서 101,010,101점에 도달하면 개방된다. 아울러 전용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알파런' 미션 및 '마이크로 이온 칩 보물을 반짝이게 닦아보자!' 등 이벤트 보상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포럼(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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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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