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한동희, 5월 1일 수술…6주 재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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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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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내야수)가 수술을 받는다. 한동희는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앞두고 팀 연습 도중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그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29일 부산으로 와 검진을 받았다. 한동희는 오른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한동희는 30일 2차 검진을 받았고 수술 날짜를 확정했다. 롯데 구단은 "내일(5월 1일) 오후에 힘찬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는 수술 후 사흘 동안은 입원 치료를 받고 이후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단은 "수술을 받은 뒤 4주 후부터는 기초 훈련(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상 재활 기간은 최소 6주로 알려졌다.

     

    롯데는 한동희를 대신해 고승민(내야수)을 당일(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 맞춰 1군으로 콜업했다. 고승민은 올 시즌 개막 후 첫 1군 등록이다.

     

    그는 올 시즌 신인으로 천안북일고를 나와 2019년도 신인 지명회의에서 2차 1라운드 8순위로 롯데에 지명을 받았다. 고승민은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그동안 15경기에 나와 타율 1할8푼6리(43타수 8안타) 3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30일 NC전에서는 강로한이 선발 3루수로 나온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고승민에 대해 "수비 능력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개막 후 부상 전까지 28경기에 나와 타율 2할4푼5리(94타수 23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부산=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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