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까지 1실점' 류현진, SF 상대 시즌 4승 도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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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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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시즌 4승 도전에 나선 류현진(32·LA 다저스)이 호투와 함께 순항하고 있다.

     

    류현진은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등판해 4회까지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중이다.

     

    출발은 불안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 스티븐 두가르와 타일러 오슨틴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2·3루의 위기에 놓였다.

     

    [사진=뉴시스]

    하지만 브랜든 벨트의 우익수 뜬공 때 3루 주자 두가르가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첫 번째 아웃 카운트와 점수를 교환한 뒤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이후 1회말 1사 3루의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뒤 4회까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단 1피안타로 묶어내면서 호투를 이어갔다. 4회까지 단 한 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빼어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다저스 타선은 샌프란시스코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4회초 2사 만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6번타자 맥스 먼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얻지 못했다.

     

    5회말 샌프란시스코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샌프란스시코가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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