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 올해 3만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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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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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의 서비스 범위를 올해 3만대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펌프 윤문진 대표는 2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전동 킥보드 공유 플랫폼 '씽씽 서비스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씽씽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이다. 서울 강남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대도시 순으로 올 연말까지 3만대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문진 펌프 대표가 공유 전동 킥보드 플랫폼 '씽씽' 출시를 발표하는 모습

    김동현 펌프 부대표는 "3만대 정도 물량은 경쟁사 대비 최대 규모라고 본다"고 말했다.

     

    씽씽은 배터리 교체형 2세대 전동킥보드를 도입했다. '씽씽'이 도입한 2세대 모델은 자체 주행 안전성 테스트에서 'A+'와 'A' 등급을 획득했다. 1세대와 비교해 주행 시간은 4시간으로 2배 길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 인증을 받은 뒤 씽씽 핸들에 부착된 QR코드를 읽으면 제품 잠금장치가 해제돼 사용할 수 있다. 요금은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등록한 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되며, 현재 시범운영기간으로 무료탑승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달 중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월정액 모델도 고려하고 있으며 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윤문진 펌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 보편화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 O2O 결합형 플랫폼, 2세대 모델 도입, 소비자 보험 등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씽씽이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공유 1인 모빌리티, 이른바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펌프 외에도 매스아시아, 디어 등 스타트업이 가세한 상황이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1인 모빌리티 시장은 지난 2017년 7만5천대에서 오는 2022년 20만 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도 마이크로 모빌리티 규제에 대해 완화 움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4차산업혁명위원회과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시속 25km 이하의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해 자전거도로 주행, 운전면허 면제 등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윤문진 펌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 보편화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 O2O 결합형 플랫폼, 2세대 모델 도입, 소비자 보험 등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씽씽이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민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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