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점 공동 1위' 장영석 "타점 기록, 운이 많이 따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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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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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장영석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7연속 위닝 시리즈 행진을 이끌었다.

     

    장영석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키움은 장영석의 활약 속에 SK를 10-8로 제압하면서 7회 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조이뉴스24]

    장영석은 이날 1회초 첫 타석과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지만 결정적인 순간 침묵을 깼다. 팀이 5-7로 뒤진 5회초 1사 1루에서 SK 선발 우완 문승원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스코어를 7-7 동점으로 만들었다.

     

    장영석은 팀이 7-7로 맞선 6회초 2사 1·2루에서 또 한 번 해결사로 나섰다. 우완 강지광을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쳐내면서 9-7로 역전을 이끌었다. 이후 서건창의 우전 안타 때 홈 플레이를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장영석은 경기 후 "1회와 3회 타이밍이 늦어 세 번째 타석에서는 타이밍을 빠르게 잡았다"며 "운 좋게 원하는 코스로 공이 들어오면서 자신 있게 스윙했던 게 홈런으로 연결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석은 이날 4타점을 추가하며 올 시즌 34타점을 기록, 두산 베어스 김재환과 함께 리그 타점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장영석은 "개인적으로 타점 기록에 대한 부분은 의식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 타자들이 자주 출루해주면서 기회가 많이 오고 운이 따라준 결과"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장영석은 또 "앞으로 상황에 맞는 배팅을 할 것이고 또 때로는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팀이 계속 좋은 흐름을 타고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위닝 시리즈 행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인천=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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