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KT, ‘갤럭시 S10 5G’ 출고가 99,000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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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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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의 출고가가 내려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지난 1일부터 갤럭시 S10 5G 512GB 모델의 출고가를 1,556,500원에서 1,457,500원으로 인하했다. 기기 가격이 10만 원 정도 내려간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제품의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갤럭시 S10 5G는 지난 4월 5일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전격적으로 출고가 인하가 결정됐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512GB 모델 판매가 저조해 제조사와 통신사 모두 재고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기존 LTE 스마트폰에 비해 가격이 비싼데다가 5G망의 커버리지와 품질 부족으로 인해 5G 스마트폰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출고가 인하는 SK텔레콤, KT에만 적용되며 LG유플러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급제 모델도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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