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8일 개막..B2B 엑스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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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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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제주=조재환 기자) 제 6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가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막한다.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 야코브 사마쉬, 문국현)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통일부, 중소벤처기업부, 농촌진흥청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8일 개막식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회사에인 라이징타이드(Risin Tide Fund)의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sanein) 회장과 필리핀 로웰 바바(Rowel S. Barba) 산업통상부 차관의 기조연설이 마련된다.

     


     

    올해 엑스포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닛산 2세대 리프, 재규어랜드로버 아이-페이스(I-PACE)등이 전시된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모빌리티(Electronic-mobility) 업체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중 초소형 전기차는 쎄미시스코의 스마트 EV D2, 캠시스의 쎄보-C, 제주모터스의 LSEV,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마스타자동차의 마스타, SJ테크의 미아(MIA)가 선을 보인다.

     


     

    지난해 5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자동차 니로 EV (사진=지디넷코리아)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한번 충전으로 271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전기저상버스 제작업체인 비야디(BYD)와 현대자동차, 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제이제이모터스(JJ모터스), 디피코 등은 “전기버스가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면서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증진시킬 것”이라며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시승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첨단 신기술 발표 경연장이 되고 있다.

     


     

    10일 오후 2시부터 삼다홀 A에서는 제주모터스의 3D 프린터로 만드는 전기차를 비롯해 쎄미시스코, SJ테크, 마스타자동차, 우진산전 등이 발표하는 ‘전기자동차 산업 10년과, 현황과 미래세션’도 진행한다.

     


     

    전기자동차 토털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빛컴퍼니는 쿠바 아바나에서나 볼 수 잇는 올드 클래식카를 전기차로 개조해 공개한다.

     


     

    이빛컴퍼니가 다음달 제주전기차엑스포에 공개할 클래식 전기차 제작 현장 (사진=이빛컴퍼니 제공)


     

    지난해부터 제주도에서 각종 전기차?자율차 관련 선도기술의 실증연구를 수행해온 카이스트(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도 마쯔다(Mazda)의 RX-7와 경차 ‘모닝’, 노후 경유 소형화물차를 전기차로 개조해 선보인다. 전기차 개조를 위해 사용된 전기차의 핵심부품들인 전기모터, 전력전자 시스템, 배터리 관리시스템 및 동력전환·제어·모니터링 기술 등은 카이스트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과 협력해 개발한 순수 국내 원천기술이다.

     


     

    또 횡성 이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추진 중인 강원도를 비롯해 충북도와 제주도 등 3개 지자체도 직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총 22개 컨퍼런스에 58개 세션이 진행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다.

     


     

    이중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중국 전기차 100인회(China EV 100)?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일 EV포럼, 4차산업혁명 핵심 아이콘 블록체인과 전기차 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되며, 국제전기?자율 주행차 투자유치포럼,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전기차?자율주행차 국제포럼, 15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아시아?태평양 수송 전기화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포스터 (사진=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특히 이번 엑스포는 B2B 비중을 대폭 늘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 되고 있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전기차 관련 전문 바이어와 15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국내 중소 및 중견 전기차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자율주행차 셔틀 체험, 스프링클라우드(프랑스 나비야)와 언맨드 솔루션의 자율주행차 시승?시연, 재규어랜드로버 아이패스 명품 전기차 시승, 쎄미시스코·캠시스·마스타 초소형 전기차 시승행사가 마련되며,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제1회 e-스포츠 챌린지는 카트라이더와 함께 하는 굿 게이머 패스티벌·굿 게이머 스쿨, 다함께 게임문화 톡(Talk)과 게임 톡소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김대환 위원장은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일반 관람객 위주의 엑스포와 달리 전시 및전문 글로벌 컨퍼런스, B2B 비즈니스 비중 확대, 전기차?자율주행차 시승?시연,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중국전기차100인회(ChinaEV100)?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아세안 10개국 등 글로벌 조직과 공조하는 멀티형 엑스포로서 전기차 대중화를 리딩해 나가고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다보스포럼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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