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빈·산체스 등 참가…남자부 V리그 트라이아웃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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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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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부에 이어 이제는 남자부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하는 2019 V리그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V리그에서 이미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가빈(캐나다)과 산체스(쿠바)가 1순위 지명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2018-19시즌 V리그 코트에서 활약한 선수들도 다수 눈에 띈다.

     

    가빈은 2009-10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삼성화재 소속으로 뛰며 당시 V리그 최고의 외국인선수로 자리했다. 상성화재는 가빈과 함께 3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가빈은 또한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속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산체스는 자유선발 당시 외국인선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2013-14시즌 대한항공에 입단했고 2015-16시즌 부상으로 모로즈(러시아)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1년 전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을 받고 우리카드에서 뛴 아가메즈(콜롬비아)를 비롯해 펠리페(브라질) 에르난데스(쿠바) 타이스(네덜란드)는 V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또한 2017-18시즌 OK저축은행에게 1순위로 지명받은 뒤 중도 교체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브람(벨기에)도 참가한다. 새로운 얼굴로는 구단 사전 평가에서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린 존 벤트(프랑스)를 비롯해 제이크 랭글로이스(미국) 스티븐 헌터(캐나다) 등이 꼽힌다.

     

    미카알 핀거(체코) 다우디 오켈로(우간다) 레오 안드리치(크로아티아) 일본 V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는 야드리안 에스코바르(쿠바) 등도 트라이아웃에서 눈도장을 받을 경우 지명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로 분류된다.

     

    트라이아웃은 첫날 참가 선수들에 대한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두 차례 연습경기를 거쳐 11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첼시 호텔에서 드래프트가 열린다.

     

    2018-19시즌 V리그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구슬 140개가 7개팀에 나눠진다. 최하위(7위) 한국전력이 가장 많은 35개 구슬을 받는다.

     

    한국전력에 이어 KB손해보험(30개) OK저축은행(25개) 삼성화재(20개) 우리카드(15개) 대한항공(10개) 순이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은 가장 적은 5개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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