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갈희홀릭'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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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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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진기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진기주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에서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 도민익(김영광)의 만능비서 정갈희를 연기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에서 러블리부터 큐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초면에 사랑합니다'[사진=방송캡처]

    도민익은 안면실인증으로 모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편 정갈희만을 알아봤다. 정갈희는 까칠하게 자신을 내쫓았던 도민익의 달라진 행동에 당황해 하면서도 보스에게 충성하며 뼛속까지 '을'로 살아온 습관 때문에 도민익의 필요에 자동반응 하는 모습에선 살포시 눈치를 보면서도 현실자각이 들면 억울해했다.

     

    이후 재취업의 난관을 겪던 갈희는 오빠 정중희(서동원)가 힘들게 번 돈을 주며 방학을 선사했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설렘을 유발하는 귀엽고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이렇게 눈치 보지 않고 여유를 즐기던 갈희 앞에 민익이 나타났고 유일하게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갈희가 필요해 재취업을 제안했으나 "그럼 제가 보스 면접 좀 해도 되냐, 이제 안 참고 살기로 결심했고 지금 방학중이다"며 도민익의 채용을 당차게 거부, 갈희의 당차고 귀여운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갈희는 민익이 집까지 찾아와 솔직하게 장애를 고백하자 유학길에 올라야 하는 정남희(김지민)를 위해 다시 민익의 비서로 재출근 했고 보스에게 "축하해요. 나한테 돌아온 거"라며 악수를 건넸다. 러블리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진기주는 캐릭터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운 모습들로 매력지수를 높인 것은 물론, 새콤달콤한 로코 위에 사랑스럽고 자신만의 솔직 당당 귀여운 모습까지 배가시키며 맞춤옷을 입듯 정갈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입었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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