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확장팩 암시? 블리자드 대표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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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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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대표 제이 알렌 브랙이 '오버워치' 확장팩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다 (사진: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 블리자드 대표 제이 알렌 브랙이 '오버워치' 확장팩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다 (사진: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오버워치’ 스토리는 윈스턴의 소집이 있었던 출시 이후 사실상 큰 진전 없이 3년 동안 답보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블리자드 대표가 ‘오버워치’ 개발팀이 기존 게임과 함께 다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에 따라 확장팩을 포함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블리자드 제이 알렌 브랙 대표는 지난 2일(현지 기준)에 열린 액티비전블리자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핵심 프랜차이즈이며, 계속 관심을 갖고 투자할 것”이라면서 “개발팀이 기존 게임뿐 아니라 다른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제이 알렌 브랙 대표 발언 속 ‘오버워치’ 개발팀이 진행하고 있는 ‘다른 작업(other work)’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오버워치’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줄곧 느린 스토리 진행과 캠페인 모드가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제이 알렌 브랙 대표가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실적발표 자리에서도 ‘오버워치’ 세계관 확장에 대해 강조했기 때문에 개발팀이 맡고 있는 ‘다른 작업’은 세계관에 중점을 둔 콘텐츠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따라 ‘오버워치’ 스토리 모드 추가를 암시한다는 추측과 함께 액티비전블리자드 COO 콜린 존슨이 회사 중장기 전략 중 하나로 모바일 확장을 언급함에 따라 스토리 비중을 키운 '오버워치' 모바일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더 나아가 제이 알렌 브랙 대표가 '오버워치' 개발팀이 진행하고 있는 일을 ‘기존 게임(existing)’과 ‘다른 작업’으로 구분했다는 점에서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추가가 아닌, 확장팩을 출시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특히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3’ 등 자사 게임 확장팩을 오리지널 출시 이후 2~3년 안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출시 3년 차를 맞이한 ‘오버워치’ 역시 확장팩에 무게가 쏠린다.

    다만, 블리자드는 지난 4월 30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8월에 열리는 ‘게임스컴 2019’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작업’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알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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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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