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 '오예스 미니', 출시 두 달만에 메가 브랜드 등극

    • 매일경제 로고

    • 2019-05-08

    • 조회 : 64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해태제과가 지난 3월 출시한 '오예스 미니'가 두 달 만에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 첫 달부터 월 10억 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제과업계 히트제품에 일찍이 자리매김했다. 누적 매출은 23억 원(AC닐슨 가격 환산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단가의 격차를 극복하고 달성한 실적이란 점에서 더 주목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오예스 미니'의 크기는 일반 제품의 절반 사이즈로 제품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며 "차이 나는 가격만큼의 판매량이 뒷받침돼야 엇비슷한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예스 미니 [사진=해태제과]

    실제 '오예스 미니'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16만 개를 넘는다. 일 판매량이 이 정도인 제품은 업계 전체로도 10여 개에 불과하며, 대부분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간편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트렌드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며 "SNS에선 카페에 가지 않고도 식사 후 즐기기 좋은 '디저트 홈 케이크'란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예스 미니'는 수제 케이크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으로, 초콜릿 비중은 4% 가량 늘리고 반죽 사이에 공기 층도 10% 더 생기도록 해 식감이 부드럽다. 촉촉함을 좌우하는 수분 함량은 20%로 국내 파이류 중 최고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더 나은 맛과 품질의 프리미엄 미니 시장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 더 기대된다"며 "앞으로 오예스의 시즌 한정과 다양한 익스텐션 제품을 선보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장유미

    URL 복사

    아래의 URL을 두번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유아/라이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모집중 체험단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