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X이성경, 걸크러시 콤비 탄생…통쾌상쾌 사이다 활약['걸캅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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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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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이 영화 '걸캅스'에서 걸크러시 케미로 사이다 활약을 선보인다.

     

    '걸캅스'(감독 정다원, 제작 필름모멘텀)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라미란은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은색 가죽 점퍼에 짧은 단발 머리를 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범죄자를 쫓아 전력 질주하는 여자 형사 기동대 에이스 미영(라미란 분). 하지만 10년 뒤에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남편 지철(윤상현 분) 대신 가장이자 워킹맘으로 퇴출 위기의 민원실 주무관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민원실로 찾아온 한 여성에게 녹슬지 않은 과거 촉이 발동해 범죄 사건에 곧바로 뛰어든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라미란의 14년 차 연기 내공은 첫 스크린 주연작 '걸캅스'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영화 '소원' '히말라야' '덕혜옹주',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막돼먹은 영애씨' 등을 포함해 그간 47편의 영화와 29편의 드라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라미란은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다. 라미란표 생활밀착형 연기는 물론, 전직 전설의 형사다운 카리스마를 강렬하게 뿜어낸다. 또한 극 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와 웃음을 안기는 케미부터 잔잔한 울림을 주는 메시지까지, 영화의 전체 분위기를 이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리얼하고 강도 높은 라미란의 액션 신도 또 다른 볼거리다. '걸캅스'로 본격 액션 연기에 처음 도전한 라미란은 한 달 반 가량 레슬링과 복싱 등 액션 트레이닝을 거치며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완성했다.

     

    이성경은 현직 강력반 꼴통 형사로 변신해 극을 더 풍성하게 한다. 사건의 용의자를 잡기 위해 경찰 제복을 입고 도심을 질주하거나 잠복 수사를 위해 스튜디어스 유니폼을 입고 현장에 뛰어들고 범죄자를 잡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긴장감 가득한 모습 등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캐릭터를 이성경 특유의 분위기로 그려낸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보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미영과 지혜는 의도치 않게 범죄자를 잡기 위해 콤비를 결성해 재미와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점점 조여오는 시간의 압박 속에서 때로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때로는 악당들을 향해 주먹부터 날리는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으로 쾌감을 전한다.

     

    한편 '걸캅스'는 오는 9일 개봉한다.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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