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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포커스] '유경→초아→민아 탈퇴' AOA, 5인조 개편 후 '제2막' 열까

    • 매일경제 로고

    • 2019-05-14

    • 조회 : 9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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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에서 멤버 민아가 탈퇴하며 그룹이 5인조로 개편됐다. /이동률 기자

    '5인조' AOA, 가요계 새 반향 불러올까

    [더팩트|김희주 기자] 걸그룹 AOA가 멤버 민아의 탈퇴 소식을 알리며 향후 5인조로 활동할 것이라는 계획을 알렸다.

     

    AOA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더팩트>에 "최근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AOA 데뷔 쇼케이스 당시 모습. /더팩트 DB

    AOA는 2012년 7월 데뷔 앨범 '엔젤스 스토리(Angels' Stor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이들은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유경, 초아, 민아 등 8인조 걸그룹으로 '댄스와 밴드를 오가는 트랜스포머형 걸그룹'으로 콘셉트를 내세우며 'EVIS' 'GET OUT' 'MOYA' 등 밴드 곡들을 발표했다.

     

    그러다 2013년 싱글 4집 앨범 '레드 모션(RED MOTION)'을 발표하며 밴드형 걸그룹에서 댄스 그룹으로 전향했고, 밴드 버전 멤버이자 드럼을 담당했던 유경이 좀처럼 활동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 2016년 공식적으로 팀 탈퇴를 선언했다.

     

    초아는 AOA에서 유경 다음으로 그룹 탈퇴 소식을 알린 멤버다. /더팩트 DB

    이후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런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도 잠시, 2017년에는 멤버 초아의 잠적설로 잠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초아는 단독 콘서트 'ACE OF ANGELS IN SEOUL'에만 참여 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공식적인 스케줄로부터 모습을 감췄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초아가 재충전을 위한 개인적인 휴식을 갖고 있다고 알렸으나, 이후 2017년 6월 22일 초아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탈퇴 소식을 알리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로부터 8일 후인 6월 30일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공식적인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렇게 총 세 차례의 멤버 개편 과정을 겪은 AOA는 설현, 지민, 유나, 혜정, 찬미로 5인조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난 13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에 "나간 사람, 남은 사람 모두 잘되길"(amus****) "AOA 5인조도 응원해요!"(tngu****) "AOA 화이팅! 히트곡 또 발표해줘요"(hyew****) 등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냈다.

     

    heejoo32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ㅍ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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