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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김재경인 척 연기...김영광과 소개팅

    • 매일경제 로고

    • 2019-05-14

    • 조회 : 9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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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진기주가 김재경 대신 김영광과 소개팅을 했다.

     

    14일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정갈희(진기주 분)가 약속장소를 오인해 오지 않은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을 대신해 도민익(김영광 분)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에 정갈희는 약속 장소가 잘못됐다고 알려주려 왔지만, 도민익이 자신을 베로니카로 오해하자 자신이 베로이키인 척 연기한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SBS 캡처]

    정갈희는 도민익의 비서로 일하며 당했던 갑질을 보상받고 싶어 일부러 포크를 떨어뜨렸다. 이어 정갈희는 "죄송한데 주워주시겠어요? 아시겠지만 평생 누가 해줘서"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이에 도민익은 속으로 '듣던 대로 진상이네'라고 생각하며 웨이터를 불러 포크를 건넸다.

     

    하지만 정갈희는 곧 본래의 모습을 드러냈다. 스테이크를 맛보던 정갈희는 소스에 땅콩이 든 걸 알아채고 바로 도민익에게 달려가 등을 내리치며 괜찮냐고 물었다.

     

    식사 후 도민익은 "그런데 제가 땅콩 알레르기 있는 건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정갈희를 의심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로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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