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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1년' KBS 양승동 사장, 논란에 답하다 #1박2일 #재난방송 #대통령 대담(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19-05-15

    • 조회 : 1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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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양승동 사장이 '1박2일'과 재난방송 늑장 보도, 송현정 기자의 태도 문제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쿠킹스튜디오에서 KBS 양승동 사장 취임 1년을 맞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동 사장을 비롯해 임병걸 전략기획실장, 황용호 편성본부장, 김의철 보도본부장, 김덕재 제작1본부장, 이훈희 제작2본부장이 참석했다.

     

    [사진=KBS]

    이날 양승동 사장은 각종 논란에 대해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다. 사과할 부분은 직접 사과했고, 부연 설명이 필요할 땐 담당자들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우선 양승동 사장은 최근 '재난주관 방송사'인 KBS의 강원도 산불 늑장보도 및 조작방송 논란에 대해 "부사장 주재로 TF팀을 가동해서 시스템적으로 취약한 부분에 대해 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며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그런 과정들을 KBS가 다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고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취임 2주년 대담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송현정 기자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고생한 기자를 감싸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현정 기자는 지난 9일 방송된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진행자 역할을 맡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송 기자가 문 대통령의 답변을 끊고 기습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얼굴을 찌푸리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양승동 사장은 "이렇게 까지 다양한 반응이 있을 거라고 생각지 못했다"라며 "80분간 생방송으로 대통령 대담을 진행하는 건 국내 언론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좀 더 충분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을 지켜봤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논란을) 인지하지 못했다. 워낙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였고, 송 기자 역시 많이 긴장과 부담 속에서 인터뷰 진행했다. 나는 (송 기자를) 격려했다"고 했다. 하지만 곧 "다양한 분석과 의견을 보고 있고, KBS가 이런 대담프로그램도 잘 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들 보완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덕재 제작본부장은 "생방송 경험이 부족해서 긴장했다던지, 표정관리를 프로답게 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대담 내용이 최고였다고 하긴 어렵지만 인터뷰어가 주인공으로부터 가장 솔직하고 많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주역할이라면 그렇게 형편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싶다"라고 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국민예능 '1박2일'의 존폐 여부였다. 현재 무기한 제작, 방송 중지되고 있는 '1박2일'의 재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양승동 사장은 "'1박2일'이 물의를 빚은 직후 제작진이 곧바로 사과했고, 방송과 제작을 무기한 중단했다"라며 마이크를 이훈희 제작2본부장에게 건넸다.

     

    이훈희 본부장은 "공식입장이 늦어진 것은 '1박2일'이 가진 위상과 큰 연관이 있다"라며 "'1박2일' 무기한 방송 중단은 KBS의 수익면에서 심각한 타격임에도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사진=KBS]

    이어 이 본부장은 "현재 '1박2일'을 둘러싼 폐지 청원과 폐지 반대 청원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폐지 반대를 원하는 측이 폐지 찬성보다 3배 가까운 수치다. 해외 한류팬들의 비중도 많이 차지한다"라며 "('1박2일'은) 12년 넘는 세월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다. 한류팬들의 사랑도 많이 받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일요일 저녁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가치를 무시할 수 없다. 우리 역시 내외부의 의견을 부지런히 듣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고민이 깊다"라고 결정을 유보했다.

     

    이 외에도 양승동 사장은 KBS 인력 유출에 대한 생각과 외주제작사, 독립제작사와 상생을 위한 방안, 그리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양승동 사장은 1989년 KBS 16기 공채 프로듀서로 KBS에 입사했으며, 지난해 4월9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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